생각지도 못했던 따뜻한 봄에 쓰인봄에 관한 에세이 시집입니다.계절의 봄도인생의 봄도어쩌면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요.돌아보면 좋은 날이 더 많았고오늘도 바로 그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나 따뜻함을 믿습니다.따뜻한 글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전해질 줄 믿습니다.마음을 담은 저의 글이조금은 힘이 되기를 바라봅니다.인스타그램에서 작게 태로리(taerori)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부 힘내자 우리 2부 힘들 때는 있어도 힘을 잃지 말기를 지칠 때는 있어도 지지는 말기를 3부 피어있는 꽃이 말해준다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그대가 말해준다 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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