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한국초등학생들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집이다. 아이들의 일상적 소재로 자유롭게 동심의 세계를 펼친 시를 읽으며 잠시 그러했던 그리운 지난날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Journey into the Innocence: Poems Reflecting the Sentiments of South Korean Elementary Schoolers in the 20th Century

임서준 외 다수
Alongside Im Seo-jun, among others
2013년 1월 15일~ 경기도 솔빛초 5학년 재학중
He is quietly composing poems whenever he finds time, freely unleashing his imagination on various subjects from daily life. He also has a knack for drawing. Like any other South Korean elementary student, he enjoys soccer and strives to maintain a healthy lifestyle.

 판권 페이지
 목차
 1. 그 위로
 2. 커피
 3. 선생님이 병원에 가신 주
 4. 용돈
 5. 게임
 6. 소나무
 7. 강낭콩
 8. 구름
 9. 열쇠
 10. 석류
 11. 추석
 12. 통일
 13. 비 오는 날
 14. 일기장
 15. 친구
 16. 벚꽃
 17. 포도
 18. 가을
 19. 봄바람
 20. 대나무
 21. 감기 걸린 날
 22. 사물함
 23. 통일이 되면
 24. 운동화
 25. 우포늪
 26. 태풍
 27. 합천 야영 수련
 28. 토박이말
 29. 개천백일장
 30. 태극기
 31. 선풍기
 32. 장화
 33. 지층
 34. 모자
 35. 핸드폰
 36. 황사
 37. 불꽃놀이
 38. 그 별
 39. 봄
 40. 그해 그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