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오랫동안 트레이너와 대표, 휘트니스에서
생활 하다보니 38살이 되었습니다.

20대에는 멋모르고 열심히만 했고, 30대에는
뭔가 하면 잘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지만 40대가
되어가는 지금은 미래에 대한 불안한 마음들이
조금씩 커졌습니다.

트레이너로서, 대표로서, 사람으로서의
기준으로 나누어 고민들을 담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에 있는 분들에게 저의 고민이 해답이
되진 않겠지만 조그마한 불씨처럼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소개


하고자 하는 것이 있다면
생각하지 않고 실천하는 사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결과의 책임을 지는 사람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하지만
혼자만의 시간도 좋아하는 사람

수업하며 출간한 책을 판매하고
여러 클래스를 운영하는 사람





@udt5545

 1. 트레이너 교육을 받으면 연봉이 올라가는가?
 2. 울컥할 때가 있다.
 3. 연봉 1억이어도 변하는 건 없다.
 4. 삶을 확장시켜 드리는 퍼스널 트레이너
 5. 인스타그램 없이도 잘 하는 트레이너
 6. 지도자로서의 책무를 다하고 있는가?
 7. 다양한 머신과 움직임으로 유산소를 해야하는 이유
 8. 꾸준히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시스템
 9. “퍼스널 트레이너”
 10. 운동 안했어! 나는 실패자야!
 11. 멀리 파주까지 와주시는 감사한 회원님들
 12. 아침 커피를 드린다는 의미
 13. 운동과 수면의 시간
 14. 그놈의 다이어트! 혈당 다이어트고 머고
 15. 더 무겁게! 보단 “편안하고 안정적인” 트레이닝을!
 16. 미래의 트레이너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17. “보디빌딩”의 매력을 느끼지 못한 순간부터
 18. 트레이너라는 직업이 미래에는 사라질 수 있다.
 19. “글쓰는 트레이너” 건강한 휘트니스 문화
 20. 내 수업은 룰루레몬 티셔츠가 되고 싶어
 21. PT “수업 가격”을 빠르게 올리는 방법
 22. 박사보다 똑똑한 “ai 트레이너”
 23. 20대 초보 트레이너 분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24. 트레이너 자격증은 꼭 취득해야 하나요?
 25. 웃음소리가 있는 공간인지
 26. 가장 무서운 건 “이름 없음”
 27. 헬스장을 안 하기로 했습니다.
 28. 작은 센터만 할 수 있는 트레이닝
 29. 어쩌다 보니 휘트니스 사업 12년
 30. 직원 채용은 멀리 보자
 31. 계약서를 쓰지 않습니다.
 32. 지금이 센터를 오픈할 때
 33. 사업이 망하고 있다는 증거
 34. 직원과 비즈니스로 만나지 말고 친구로서 만나자
 35. 대표가 해야하는 진짜 일
 36.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가?
 37. 진짜 세일즈는 세일즈를 하지 않는 것
 38. 트레이너 vs 작가 중간 어딘가에?
 39. 소상공인의 성적표
 40. 8,000만원을 아끼는 효과
 41. 지금의 시스템은 곧 모두 망한다.
 42. 무한 비교의 시대 만능 “육각형 인간“
 43. 동네에만 해도 수십개의 필라테스
 44. 미래의 트레이닝 타겟
 45. 앞으로의 경쟁력은 ”나만의 길“을 만드는 것!
 46. 다른 분야들의 ”교육“도 가보세요!
 47.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가?
 48. 세일즈와 인간관계 방법은 같다.
 49. ”속임수“는 오래가지 못한다.
 50. ”미래의 휘트니스“ 어떻게 될까요?
 51. ”팔리는 상품“은 어떻게 만들까?
 52. 세일즈 = 마케팅 = 브랜딩
 53. 휘트니스의 끝은 무엇일까?
 54. 태어나려는 자는 한 세계를 파괴해야만 한다.
 55. 공부만 하는 바보 보다는 실천하는 모험가로.
 56. 차를 없애기로 했다.
 57. 현명함과 영감을 주는 사람
 58. 회피하고 있지 않는가?
 59. 나는 4시간만 일한다.
 60. 지쳤다면 충분히 잠을 자라.
 61. 단어를 수정하는 힘
 62. 어느덧 11월의 마지막(2023년)
 63. 상대방의 눈을 보고 있는가?
 64. 고통을 나아가는 연료로 사용하라
 65. 영감을 얻는 순간
 66. 바다가 되어라.
 67. 나는 문자를, 아내는 숫자를
 68. 책으로 도망가지 말라
 69. 그냥저냥 살고 싶다.
 70. 삶이 통째로 흔들리고 있다. vs 바다로 헤쳐 나가고 있다.
 71. 45살에는 경제적 자유를
 72. 1년간 인스타그램 608개의 피드
 73. 나에겐 고마운 카페가 있다.
 74. 아무것도 없고 싶다.
 75. 글쓰기로 만난 사람들
 76. 놀 시간이 있어?
 77. 여러분의 ”0“은 무엇인가요?
 78. 매운 고추를 먹고 있는가?
 79. 지하철에선 독서 ”시간 압축 기술“
 80. 2023년 첫 전자책을 출간하다.
 81. 먼저 “주위 사람”이 잘 될 수 있도록 돕기!
 82. 넷플릭스 미니멀리즘 다큐멘터리
 83.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84. 현재 80% / 미래 20%
 85.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강력 추천!
 86. 어차피 아무도 정답을 모른다.
 87.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